한국인 마이크로비옴 전문연구기업 ㈜고바이오랩(대표 고광표)이 서울대 연구진이 개발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오비옴’을 통해 수험생과 직장인의 스트레스 긴장완화 및 정신건강을 위한 서울대유산균 ‘바이오비옴M396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하루가 멀게 복잡해져 가는 사회구조와 과도한 업무 및 학업, 대인관계에서 오는 어려움 등으로 인해 많은 현대인들이 스트레스를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다. 특히 입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획일적인 조직문화와 과중한 업무로 인한 직장인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건강식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바이오비옴M396 프로바이오틱스는 수험생과 직장인의 정신건강을 위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L-테아닌’을 함유했으며, 뼈와 장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비타민D’와 ‘6종의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3중 복합기능성 제품이다.

고바이오랩이 보유한 서울대 연구진의 우수한 마이크로비옴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 출원 중인 ‘혼합유산균396’에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5종의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하여 생장률을 확보하고, 100년 전통의 캐나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인 ‘로셀(ROSELLE)사’의 특허 코팅기술을 적용해 프로바이오틱스가 위산과 담즙으로부터 안전하게 장까지 살아가는 생존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바이오랩은 새해 첫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M396 프로바이오틱스2+1 프로모션을 바이오비옴몰과 G마켓, 11번가, 옥션 등 인터넷쇼핑몰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M396 2개 세트 구매 시 M396 본품 1개 또는 M382, M697 교차 증정이 가능하고 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회원가입 즉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쿠폰 증정 외 등급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중기&창업팀 이상연 pond2580@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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