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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바이오랩, 먹어서 질염예방하는 유산균 제품 개발 ‘채비’

b****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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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이오랩이 질염을 예방할 수 있는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한다.

25일 고바이오랩은 이달 특허청에 '질 내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증식억제활성을 갖는 락토바실러스 속 균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는 질 내 병원성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는 활성을 갖는 유산균이다. 이 유산균에는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과 세균성 질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 유효성분이 함유돼 있다.

고바이오랩은 이 락토바실러스 속 균주를 통해 질염 예방효과가 있는 유효성분을 발굴했다. 해당 성분은 세포와 동물실험에서 질 내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칸디다', '가드너렐라', '스니치아' 속 균주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고바이오랩은 해당 유산균 성분을 먹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우선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질 건강과 관련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아직 규모가 작지만,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실제 세계 여성 인구의 70% 이상은 일생동안 세균성 질염을 포함한 염증성 여성 질환 감염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별다른 증상없이 질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일상생활에서 복용이 가능한 예방용 기능식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고바이오랩은 락토바실러스 속 균주를 활용한 질염 예방 건강기능식품을 2019년쯤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선두제품으로 장 건강, 어린이 아토피, 인지 능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먼저 선보인다.


고광표 고바이오랩 대표는 "우리 회사는 신약개발과 건강기능식품의 투트랙 사업 전략으로 올해 먹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개발 계획을 추진한다"며 "애플이 아이폰보다 아이팟을 먼저 출시한 것과 같은 개념으로 시장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kth@


[기사원문보기] http://news1.kr/articles/?3216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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