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이오랩은 고광표 대표의 ‘장내 미생물 기반 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용 핵심 소재 개발’ 연구가 ‘2021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매년 각 부처가 추천한 국가연구개발 성과 중 100선을 선정한다. 올해는 정부 지원을 받아 수행된 약 7만개의 연구개발(R&D) 과제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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